싼싼공업 청두 프로젝트, 다시 한 번 좋은 성적 거둬

안정적인 굴진으로 선도적 역할을 하며 룽청(蓉城, 청두의 별칭) 지하철에 새로운 공을 세웠습니다.

 

1월 17일, 싼싼공업 청두 지하철 6호선 1•2기 토목공사 14공구 장쟈쓰역~중허역 우측 노선 쉴드터널 구간이 무사히 관통됐습니다.

 

해당 공구는 싼싼공업 완전자회사인 베이톄졘궁이 시공을 맡았으며, 쉴드 TBM은 싼싼공업의 직경 6.28m 토압식 쉴드TBM을 사용했습니다. 정거장 2개소, 구간 3개, 총 연장 2,164m인 공구는 70%가 복합지층으로 이루어졌고 최대 종단경사가 28.5‰에 달해 굴진 난이도가 크고 자칫하면 함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. 최종적으로 모든 위험원의 누적 침강이 3mm를 넘지 않고 쉴드 세그먼트의 파손 및 누수가 거의 없는 양질의 공사를 제공하며 터널 끝자락까지 조기에 마무리했습니다.

蜀道虽难，有我三三工业，蓉城攻坚，有我北铁建工。

 

험난한 촉도는 싼싼공업이 개척하고 철옹성의 룽청은 베이톄졘궁이 뚫습니다.